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 등은 최근 화물차 사망 사고가 발생한 동수초등학교 인근 현장을 찾아 횡단보도 신호체계 개편과 안전 관리자 상주 등의 대책을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위 관계자들은 사고 현장 주변에 제대로 된 안전시설물도 없고, 많은 화물 차량들이 위협적인 존재로 방치되고 있다며 이번 사고는 안전 불감증과 교통 관련 법규의 사각지대가 낳은 인재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20916211287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